기초를 모르면 나가리(코틀린 인 액션)

오늘은 프래그먼트 생명주기에 대해 공부했던것을 적어보려고 한다. 공식문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고, 최대한 쉽게 적어보려고 했다. 프래그먼트 수명 주기 | Android 개발자 | Android Developers 이 페이지는 Cloud Translation API를 통해 번역되었습니다. Switch to English 프래그먼트 수명 주기 컬렉션을 사용해 정리하기 내 환경설정을 기준으로 콘텐츠를 저장하고 분류하세요. 각 Fragment 인스턴 developer.android.com onAttach() : Fragment가 Activity에 붙을 때 호출됩니다. 여기서는 Fragment와 Activity 사이의 연결을 설정하거나 필요한 리소스를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onCreate() : Fragment가..
안드로이드 엑티비티 생명주기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다. 우선, 공식문서에 나온걸 토대로 정리해보고, 실제 코드를 돌려보면서 확인을 해봐야겠다. 엑티비티 콜백은 총 6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포그라운드 : 사용자 눈에 확인되는 상 Activity 생명주기 정리하기 1. onCreate() 어떤 시점: 엑티비티가 처음 생성 될 때 호출되며, 생략할 수 없습니다. 어떤 작업 : 전체 생명주기 중에 한번만 실행되고,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 시작 로직을 실행합니다. 활동의 이전 저장상태가 포함된 savedInstanceStete를 수신합니다. 이번이 처음 생성됐다면 객체의 값은 null입니다. 멤버변수 정의, 일부 UI구성등 활동에 관한 기본 설정을 보여준다. 새로운 뷰 객체를 생성하고 뷰를 뷰그룹에 넣어서 ..
같이 공부하는 분들과 기본적인 문법을 총정리 하기로 했다. 다음주에 각자 하나씩 주제를 맡아서 정리 후 알려주기로 하였다. 나의 주제는 인터페이스! 기본적인 문법은 다들 많이 아실거라 생각하기에 나는 문법적인건 간단히 넘어간 후 우리가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활용할지 다양한 활용법 위주로 말씀드리고 싶었다. 자료를 계속 수정중이긴 하나 더 이상 엄청 변경할건 없는듯싶었다. 우선 아래처럼 기본자료를 만들고 그 위에 살을 더 붙여보려고 한다. 그럼 오늘 공부는 끝!!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공부하게 되었는데 1월에 공부할때와는 다르게 뭔가 새로 알게된 사실이 매우 많다.
문득 constructor가 붙은 코드가 뭔지 헷갈렸다. 이러는김에 전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왜 보조 생성자를 사용할까? - 다양한 초기화 방법 제공: 동일한 클래스에 여러 가지 초기화 방법을 제공하고 싶을 때 보조 생성자를 사용합니다. 이는 Java에서 오버로딩된 생성자를 제공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 상속과 관련된 작업: 서브클래스에서 슈퍼클래스의 특정 생성자를 호출해야 할 경우 보조 생성자를 활용합니다. 주의할 점 : - 주 생성자와 보조 생성자를 혼합하여 사용할 때는, 보조 생성자가 항상 주 생성자를 호출해야 합니다. - init 블록은 주 생성자와 함께 실행됩니다. 따라서 보조 생성자를 통해 객체를 생성할 경우, 보조 생성자가 호출되기 전에 주 생성자와 init 블록이 먼저 실..
1. 람다식 또는 람다란? 람다식 또는 람다는 기본적으로 다름 함수에 넘길 수 있는 작은 코드 조각을 뜻한다. 람다를 사용하면 쉽게 공통 코드 구조를 라이브러리 함수로 뽑아낼 수 있다. 코틀린 람다식은 항상 중괄호로 둘러싸여 있다. 인자 목록 주변에는 괄호가 없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라. 화살표 -> 가 인자목록과 람다 본문을 구분해준다. 로컬변수처럼 컴파일러는 람다 파라미터의 타입도 추론이 가능하다. 파라미터 타입을 명시할 필요가 없다. People.maxBy{ p:People -> p.age } p.age } p.age } 람다가 여러줄로 이뤄진 경우 본문의 맨 마지막에 있는 식이 람다의 결과값이 된다. 다양하게 사용가능 2. 람다에서 사용하기 좋은 함수 filter 와 map 필터와 맵은 컬렉션을 활..
1. 코틀린 인터페이스 코틀린 인터페이스 안에는 추상 메서드뿐 아니라 구현이 있는 메서드도 정의할 수 있다. 다만 인터페이스 안에는 아무런 상태도 들어갈 수 없다. 자바에서는 extends와 implements 키워드를 사용하지만, 코틀린에서는 클래스 이름 뒤에 콜론(:)을 붙이고 인터페이스와 클래스 이름을 적는것으로 클래스 확장과 인터페이스 구현을 모두 처리한다. 인터페이스 멤버의 경우 항상 열려있으며 final로 변경할 수 없다. 구현된것은 아무것도 없는 밑그림만 있는 설계도. 인터페이스는 표준, 약속, 규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터페이스 참고 링크 https://enjoyplaying.tistory.com/33 2. 가시성 변경 자바에서는 같은 패기지 안에서 protected 멤버에 접근할 수 있..
1. 컬렉션 이란? 코틀린(Kotlin)도 자바와 마찬가지로 컬렉션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코틀린의 컬렉션 프레임워크는 자바의 것과는 약간 다르며, 더 간결하고 표현력이 풍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코틀린의 컬렉션은 크게 두 가지 주요 카테고리로 나누어집니다: 읽기 전용(immutable)과 수정 가능한(mutable) 컬렉션입니다. 읽기 전용 컬렉션 (Immutable) List: 순서가 있는 요소의 집합입니다. (예: listOf()) Set: 중복을 허용하지 않는 요소의 집합입니다. (예: setOf()) Map: 키와 값 쌍으로 이루어진 요소의 집합입니다. (예: mapOf()) 수정 가능한 컬렉션 (Mutable) MutableList: 순서가 있는 요소의 집합으로, 요소의 추가 및 제거..
1. 스마트 캐스트란? 타입검사와 타입캐스트, 타입 강제 변환을 하나로 엮은 기능이다. 코틀린에서 타입검사는 is를 활용한다. 2. 코틀린 함수의 기본 구조 if 문을 식으로 사용해서 return에 사용이 가능하다. 블록이 본문인 함수와 식이 본문인 함수의 차이 [ 그림 1,2 첨부 ] 식이 본문인 함수만 반환타입 생략이 가능하다. 3. 변수선언 val은 변경 불가능한 참조를 저장하는 변수 자바로 말하자면 final에 해당하는 변수를 의미한다. var은 변경 가능한 참조다. 변수의 값은 바뀔 수 있고, 자바의 일반 변수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var은 변수의 값을 변경할 수 있지만 변수의 타입은 고정돼 바뀌지 않는다. 다른 타입의 값을 저장하고 싶다면 변환함수를 작성해서 값을 변수의 타입으로 변환하..
Kotlin in action 책을 다시 한번 보면서 코틀린에 대해 공부해야겠다. 오늘은 1장을 공부해보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해보려고 한다. 그럼 시작! 코틀린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1. 코틀린이란? 자바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간결하고 실용적이며 자바 코드와의 상호운용성을 중시한다. 코틀린의 주 목적은 현재 자바가 사용되고 있는 모든 용도에 적합하면서도 더 간결하고 생산적이며 안전한 대체 언어를 제공하는 것. 즉, 더 적은 코드로 더 편하게 프로그래머의 목표를 달성하게 해줌 2. 정적 타입 지정 언어? 코틀린은 컴파일러가 문맥을 고려해 변수 타입을 결정하는 기능을 활용한다. 일명 타입추론! 코틀린도 정적 타입 지정 언어이다. 모든 프로그램 구성 요소의 타입을 컴파일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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